2024-12-30희망복잡한 감정을 핑계로 무거워진 오늘 하루의 무게가, 끄적여 내려가는 글의 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해서 부는 바람에 살며시 실어 보내 고요히 빛날 불빛과 함께 꺼지지 않길.#불빛추천공유북마크상품 구매 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