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-01-20나는 높고 파란 하늘을 꿈꾸기 시작했다.어쩌면 그 높은 하늘을 유유히 떠다니며 조금씩 천천히 멀어지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. 너무도 많은것을 잃었고 남은건 이제 나의 이 낡은 몸과 정신밖에 없으니 나는 그저 하늘을 입에 문채 찬란하게 죽고싶다.추천공유북마크상품 구매 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