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글

TO UNKNOWN MINDFUL STRANGERS
창작에 이름이 중요하지 않은 공간을 만듭니다.
사진작가의 시선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.
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무명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